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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의 일반적 특성
올린이: 최고관리자 날짜: 09-12-19 11:44
조회: (951)
A. 동기유발부족 
  지적장애인들은 학령기에서부터 자주 실패에 부딪히기 때문에 그들은 실패를 미리 예상한다. 즉, 실패의 쓴 경험에서 도피하기 위해 그들은 실패를 야기하는 상황을 피하는 경향을 보이며, 결과적으로 자기성취 예언과 목표를 낮게 설정하는 경향이 있다(Zigler, 1973). 학업을 성취하지 못하거나 성공감과 만족감을 갖지 못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이나 대상을 피하고 싶어한다. 그것이 결국 동기유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B. 의존적인 경향
  지적장애인들은 문제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것으로, 이는 곧 그들 자신의 능력을 불신한 결과이다. 이런 유형의 말들은 교사나 조력자, 동료아동의 도움을 요구하는 의존경향을 나타내는 것이다.




 
  C. 부정적 자아개념
  선행연구에 의하면 지적장애인들은 열등한 자아개념을 가진다. 그들은 자신의 능력과 잠재성에 대해 부정적이다. 이런 부정적 자아개념은 생활에의 부적응과 중요한 상관관계를 가진다.



 
  D. 사회 행동적 특성
  지적장애인들이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여러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적응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자기 지향성, 책임감, 사회적 기술 등이 부족하여 부적절한 행동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주위사람들로부터 거부당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Gattlieb Budoff, 1973), 이러한 거부는 일반아동들이 교과학습의 무능보다 행동의 부적절성을 더 의식하는 데서 비롯된다(Gottlieb Semmel & Veldman, 1978).

 
 
  E. 말과 언어의 지체
  말과 언어의 발달은 지적발달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지적장애인들은 일반인보다 말과 언어에 더 많은 곤란을 보인다. 특히, 음의 대치와 생략같은 조음장애가 자주 발생하고 그들은 구어발달의 지연, 제한된 어휘, 그리고 정확하지 않는 문법사용 등을 포함한 언어장애를 갖는 것이 보통이다. 언어기능과 기술은 지적장애아들이 사회에 완전히 통합되기 위해 극복되어야 할 가장 큰 장애 중의 하나이다(Polloway & Smith, 1982).



 
  F. 신체, 건강상 특성
  신체 건강상 특징은 일반인에 비하여 크게 다르지 않다. 사회심리적으로 혜택을 받지 못한 경도 지적장애아동들도 뚜렷한 신체적 건강상의 특징은 보이지 않는다.
 
 
  G. 지적장애아동의 학습특성
  1) 주의집중 곤란
지적장애아는 주의집중의 3요소, 즉 주의집중 지속시간, 주의집중의 범위와 촛점, 선택적 주의(중요한 자극특성의 변별)에 심한 곤란을 가진다(Alabiso, 1977). 따라서 지적장애아가 교사나 학습과제에 대해 주의집중을 할 수 있도록 한다면 학습지도에 성공할 수 있다.

2) 중재전략의 곤란
지적장애아는 주어진 투입정보를 나중에 재생하기 위해 조직하고 구성하는 효과적인 기술이 부족하다(Spitz, 1966). 성숙한 학습자는 언어의 시연과 반복, 명칭붙이기, 분류, 연합 그리고 표상의 기술을 사용한다. 선행연구에 의하면 지적장애아들은 이러한 기술의 부족으로 학습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같은 전략을 사용하는데 곤란이 따른다(Torgesen, 1982).

3) 단기기억의 곤란
일반적으로 지적장애아들은 장기적으로 정보를 보유하지만, 단기기억 분야에 곤란을 보인다고 한다. 지적장애아들은 흐트러진 숫자의 기억과 같은 비연속적인 단기기억에 곤란을 보이고, 중재전략의 자발적인 사용이 어렵다. 그리고 주어진 투입정보를 나중에 재생하기 위해 조직하고 구성하는 효과적인 기술이 부족하여 의도적인 지도와 기술이 필요하다.

4) 전이와 일반화, 추상화의 곤란
지적장애아들은 새로운 일이나 문제자극 상황에 지식이나 기술을 적용하는 능력에 곤란을 보인다고 한다(Stephens, 1972). 그들은 선행경험을 미래의 비슷한 상황이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하지 못한다. 특히 추상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나 추상적 자료를 가지고 일하는 능력이 제한되어 있다(Dunn, 1973:Kolstoe, 1976).

5) 우발학습의 경향
지적장애아들은 상당히 비능률적으로 학습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우발정보에 더 주의를 기울이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일반아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관계없는 정보나 무관한 자극을 무시하고, 일의 본질적인 면에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나, 지적장애아는 그렇 하다(Hardman & Drew, 1975)



 
  H. 지적장애 선별 체크리스트
  지능지수가 평균보다 유의미하게 낮으며, 동시에 적응기술에 결함을 자녀 학습활동이나 일상생활에서 특별한 지원을 요구하는 아동은 다음과 같은 행동들을 나타낼 수 있다. 다음과 같은 행동을 나타내는 아동은 일단 지적능력과 적응기술에 문제를 지닌 것으로 의심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도록 할 필요가 있다.

⑴ 자기 스스로 배변, 착탈의 등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할 때가 많다.
⑵ 자신의 의사를 자연스럽게 표현하지 못할 때가 많다.
⑶ 가정생활을 하는 중에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다.
⑷ 사회적으로도 적절한 행동을 하지 못할 때가 많다.
⑸ 지역사회 내에서 길을 자주 잃어버린다.
⑹ 자기 일을 주도적으로 처리하지 못한다.
⑺ 신변의 위험을 잘 깨닫지 못한다.
⑻ 기초학력이 부족하여 학년 수준에서 요구되는 학습활동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
⑼ 또래들의 놀이활동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한다.
⑽ 또래들보다 작업수행 속도가 느리고 작업의 양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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